[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박서준이 넘사벽 비율 몸매를 뽐냈다.
박서준은 10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서준은 블랙과 짙은 그레이 계통의 수트 차림으로 비주얼을 뽐냈다. 남다른 비율과 더불어 눈부신 수트핏이 돋보인다.
박서준은 지난 7월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이영준 역으로 열연했다. 이후 2019년 개봉 예정인 영화 '사자' 촬영에 돌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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