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송창의가 거침없는 직진 면모로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어제(10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에서는 송창의(차은혁 역)가 이유리(민채린 역)의 생모를 찾아주기 위해 과거의 진실을 파헤치며 휘몰아치는 전개를 이끌었다. 진실을 갈망하던 그의 눈빛은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이날 차은혁은 민채린의 생모가 민씨 집안의 집사 김실장(윤다경 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그녀에게 진실을 추궁했다. 정체를 숨긴 채 살아온 김실장의 비밀을 본격적으로 파헤치기 시작하며 두 모녀의 꼬여버린 과거를 풀어내려는 송창의의 뜨거운 눈빛이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이어 과거 김실장이 민채린처럼 메이크퍼시픽 그룹의 '액받이' 역할을 했었다는 사실을 알게된 그는 큰 충격에 사로잡혔다. 민채린에게 생모의 정체를 밝히면서도 충격 받을 그녀를 걱정하는 등 차은혁의 복잡한 감정을 생생하게 표출해 시청자들을 몰입케 했다.
한편, 자신이 모아온 태산그룹의 도청 음성파일을 준비하던 차은혁은 태산그룹의 사장 문재상(김영민 분)의 죽은 전처들이 남겨놓은 비리 증거까지 조사, 태산그룹을 향한 복수를 준비하며 다음 주에 보여줄 활약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이처럼 송창의는 밝혀지지 않은 과거의 비밀을 강직하게 파헤치며 스피드한 전개를 이끌어갔다. 또한 태산그룹에 대한 복수까지 거침없이 밀고 나가는 그의 직진 면모가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며 심도 있는 존재감을 발산했다.
거침없는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만든 송창의의 활약은 다음 주 토요일(17일) 밤 8시 45분 방송되는 MBC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에서 만나볼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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