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집사부일체' 배우 하정우가 전화 힌트 요정으로 깜짝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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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배우 하정우가 전화 힌트자로 출연했다.
이날 이승기와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은 스무 번째 사부를 만나기 위해 강남의 한 레스토랑에 모였다. 사부의 정체를 궁금해하는 멤버들에게 제작진은 먼저 전화 힌트를 제공했다. 힌트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천만 배우 하정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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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전 하정우라고 해요"라는 말에 크게 환호했다. 이후 멤버들은 힌트는 뒷전이고 "사부님으로 모시고 싶다"며 매력 어필을 시작했다.
특히 하정우로부터 사부의 소소한 일상을 들은 멤버들은 "그것만으로 방송 분량 충분하다"며 너스레를 떨어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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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의 열렬한 반응에 하정우는 "한 번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며 과연 이들의 만남이 성사될 수 있을지 관심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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