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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브 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페이브 걸즈(가칭)'는 페이브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멤버 전원 10대 소녀로 구성된 차세대 '하이틴 아이돌' 그룹이다.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이수진, 박해린, 신지윤, 박소은부터 신예 먼데이, 이가은, 이재희 등 화려한 비주얼과 재능을 겸비한 데뷔 후보군 중 7명의 소녀가 먼저 베일을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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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다림을 털어내듯 소녀시대의 '홀리데이(Holiday)'로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꾸민 페이브 걸즈는 풋풋하고 당찬 매력 발산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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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공연은 시작부터 끝까지 페이브 걸즈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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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형' 요리 실력을 지녔다는 박해린, 이가은부터 지역 신문에도 소개됐을 만큼 수준급 미술실력의 소유자 신지윤, 영화 '조선 명탐정'에서 배우 이연희의 아역으로 활약한 막내 이재희까지 특별한 경력과 끼를 겸비한 페이브 걸즈의 무궁무진한 매력이 빛났다.
호응에 힘입어 페이브 걸즈는 트와이스의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를 비롯해 '닌자 챌린지(Ninja Challenge)', '뱅뱅(Bang Bang) 등 연달아 스페셜 무대를 선보이고 러블리부터 카리스마까지 '팔색조 매력'으로 이들의 독보적 성장 잠재력을 확인케 했다.
"서로의 존재만으로도 위로가 된다"고 밝힌 페이브 걸즈 소녀들은 연신 "땀 흘리고 함께하는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하다"며 환한 웃음 속에 돈독한 팀워크로 완벽한 무대를 완성했다.
약 두 시간 동안 이어진 이번 '프리 쇼'를 마치며 페이브 걸즈 데뷔 후보생들은 감격에 겨운 듯 하나 둘 눈물을 쏟아내며 팬들과 함께 생애 첫 무대의 기쁨을 나눴다. 이어진 하이터치 이벤트에는 팬들의 손을 잡고 일일이 감사를 전하는 등 진심어린 시간을 함께했다.
가장 먼저 박해린은 "너무 기다려 온 이 순간, 여러분이 함께 있기에 오늘이 있다"고 맏언니다운 의젓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공연 내내 가장 많은 눈물을 흘린 먼데이는 "저는 그냥 평범하고 수 많은 연습생 중 하나일 뿐인데, 여러분을 만나면서 특별한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라며 "앞으로도 페이브 걸즈와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다. 막내 이재희 역시 "즐거운 무대 함께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처럼 대대적 프리데뷔 프로젝트 그 첫 번째 프리 쇼인 'WE?'를 성공리에 마친 페이브 걸즈는 데뷔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오는 12월 두 번째 '프리 쇼'를 열고 다시 한번 팬들과 조우할 예정이다. 데뷔 전부터 뜨거운 주목을 한 몸에 받으며 2019년 '수퍼신인' 등극을 예고하고 있는 10대 하이틴 걸그룹 페이브 걸즈가 이번 프리데뷔 과정을 통해 어떤 성장의 기록들을 써 내려가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