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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환은 올해 3월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남자부 종합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시니어 월드컵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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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는 단 한 번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2바퀴를 남기고 폭발적인 스피드를 활용해 아웃코스로 빠져나와 선두권 선수들을 제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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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1500m 금메달리스트 임효준(한국체대)은 올 시즌 첫 개인전 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효준은 남자 500m 결선에서 39초670을 기록, 중국 우다징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우다징은 세계신기록(39초505)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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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대표팀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은 여자 500m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파이널B에선 부정 출발로 실격됐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