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정, 걱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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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트레이 힐만 감독이 최 정에 대한 신뢰를 보였다.
힐만 감독은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6차전에 최 정을 3번타자로 선발 출전시킨다. 1차전 결장했던 최 정은 2차전부터 5차전까지 4경기 15타수 1안타 극도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4차전 1개, 5차전 2개의 사구를 맞으며 고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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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만 감독은 최 정을 3번 타순에 둔 것에 대해 "최 정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 큰 경기 경험이 있다"고 말하며 "스윙을 봤을 때 3번 위치에서 좋은 결과를 보여줄 수 있다. 그리고 한국시리즈 동안 사구가 계속 나왔는데, 상대가 고의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크게 봤을 때 게임 플랜 중 하나로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SK는 김강민-한동민-최 정-제이미 로맥-박정권-이재원-정의윤-강승호-김성현 순의 타순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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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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