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도 버티지 못했다.
Advertisement
두산 베어스 이용찬은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한국시리즈 6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7일 3차전 선발로 나와 6⅔이닝 7안타(1홈런) 7탈삼진 3볼넷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던 이용찬은 이날 초반부터 제구 난조에 시달리며 1이닝 1안타 3볼넷 1실점 조기 강판됐다.
1회초부터 볼의 연속이었다. 선두타자 김강민을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으로 내보낸 이용찬은 2번타자 한동민을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연속 출루를 허용했다. 이어 최 정까지 볼넷을 내주면서 볼넷으로만 무사 만루가 됐다.
Advertisement
제이미 로맥 타석에서 유격수 앞 땅볼을 잡아내면서 1점과 아웃카운트 1개를 맞바꾼 이용찬은 박정권을 중견수 뜬공으로, 이재원을 2루 땅볼로 처리하면서 다행히 위기를 넘겼다.
무사 만루 위기를 1점으로 막아냈으나 두산 벤치의 인내심은 길지 않았다. 2회초 선두타자 정의윤에게 3B1S에서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허용하자 곧바로 투수가 이영하로 교체됐다. 이용찬은 주자 1명을 남겨두고 교체됐다.
Advertisement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튜버 엄태웅, 특수폭행 혐의로 긴급체포...본인이 먼저 수갑 찼다 -
송지효, 발레복 입자마자 굴욕.."유아 옷 같아" 민망 폭발 -
"얼굴 또 바뀌었네" 김지민, 시험관 주사에 턱선 실종 '퉁퉁'...급격한 변화 깜짝 -
심권호, 간암 수술 후 근황 알려져...연예인 축구단서 열정 플레이 -
"오늘 이혼했어요"…김원훈♥엄지윤, 초호화 결혼식 하루만에 '파경 엔딩' -
'46세' 장윤정, 홍대 MZ룩입고 현타 "거지같아, 식탁보 느낌"(장공장장윤정) -
[인터뷰①] 김혜윤 "'살목지' 고사 현장…무당이 죽은 분들만 골라 깜짝 놀라" -
이장우, ‘4천만 원 미정산금’ 논란 완전 정리…"돈 떼먹은 적 없어, 이미 전액 정리"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