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뷰티인사이드' 이민기가 할아버지로 변한 서현진을 알아봤다.
12일 JTBC '뷰티인사이드'에서는 횡단보도에서 우연히 마주친 한세계(서현진)과 서도재(이민기)의 모습이 방송됐다.
한세계는 후드티를 뒤집어쓰고 마스크까지 한 상태였지만, 서도재는 정확히 그녀를 알아보고 "한세계씨, 당신 정말!"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한세계는 길 건너편에서 전화를 걸었다. 후드와 마스크를 벗은 한세계는 여전히 할아버지인 상태였다. 한세계는 "미안해요. 나 얼굴이 계속 돌아오지 않아요"라고 말한 뒤 사라졌다.
이어 강사라(이다희)가 서도재를 찾아왔다. 강사라는 "한세계 본 적 있냐"고 물었고, 서도재는 "찾아왔었다. 다시 사라져버렸지만"이라고 답했다. 서도재는 "마지막으로 본 한세계씨 얼굴 누구였습니까?"라고 물었고, "할아버지였다"는 답에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그 모습이었다"고 되받았다.
서도재는 "할아버지가 된 세계라도 사랑할 수 있어요?"라는 강사라의 말에 차마 답하지 못했다. 그는 혼자 "모르겠다. 그런 그녀도 평생 사랑할 수 있을까"라고 되뇌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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