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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은지원과 안재현의 활약은 '어메이징 레이스' 경품 결과에서부터 시작됐다. 은지원이 무려 3천 5백만 원의 제작비가 드는 아이슬란드 오로라 여행권을 뽑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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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그치지 않고 나 PD는 경품권을 걸고 고깔 개인전을 진행했다. 그 결과 1위는 이수근. 그를 대신해 황금 손 안재현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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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은 이를 두고 송민호를 의심했지만, 범인은 안재현이었다. 강호동이 뭔가 숨기는 걸 본 안재현이 접시에서 알을 꺼내 호주머니 속에 넣었던 것. 강호동을 속였던 안재현은 무려 4시간 동안 모른 척 메소드 연기를 펼쳤다.
신美의 귀환이다. 안재현은 "내가 시즌3,4 많이 참았다. 시작해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안재현은 강호동이 보는 앞에서 연어 알을 꺼낸 뒤 이를 터트렸다. 뒤늦게 자신이 빈 접시를 옮겼다는 걸 안 강호동은 당황했다.
아침은 못 먹어도 오늘의 MVP는 안재현이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