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최고 시청률이 15.1%을 기록하며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월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51회는 '한라에서 백두까지 마지막 이야기' 편은 시청률 10.9%(전국), 11.2%(수도권)를 기록했다. 이는 동 시간대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슈돌' 251회와 같은 시간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은 평균 7.45%(1부: 6.1%, 2부: 8.8% 전국), SBS '런닝맨'은 평균 6.15%(1부: 5.5%, 2부: 6.8% 전국) 수치를 기록했다. 이로써 '슈돌'은 일요예능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시안이와 승재가 차지했다. 시안이와 승재는 이날 특별한 동물과 만났다. 바로 백두산 호랑이였다. 백두산 호랑이의 정체는 바로 이휘재 아빠. 이휘재 아빠가 백두산 호랑이를 보고 싶어 하는 아이들을 위해 변신한 것이다.
더불어 백두산 호랑이 멸종에 대해 아이들이 알아듣기 쉽게 알려준 이휘재 아빠. 이휘재 아빠와 아이들이 자연 보호 약속하는 장면, 이후 과자를 먹던 자리로 돌아온 아이들이 쓰레기를 스스로 줍는 기특한 모습은 14.6%(전국), 15.1%(수도권)를 기록하며 이날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그런가 하면 제주도로 떠난 추사랑-추성훈 부녀, 박주호-나은-건후 가족, 샘-윌리엄-벤틀리 부자, 봉태규-시하 부자는 야생동물 보호 센터에서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 바로 구조 후 치료와 보호가 끝난 노루들을 방생한 것.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는 노루를 애틋하게 바라보며 작별 인사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뭉클한 감동을 남겼다.
지난주 방송에 이어 5주년 특집 마지막 회로 꾸며진 '슈돌' 251회. 5주년 특집 마지막 회 답게 더 큰 재미와 감동은 물론 교훈까지 남긴 알찬 방송이었다. '슈돌' 5주년 특집은 동물과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아이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유산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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