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뷰티 인사이드'와 세기커플 서현진, 이민기가 11월 2주 차 화제성 정상에 올랐다.
12일 화제성 분석 회사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의하면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가 11월 2주 차(11월 5일~11월 11일) 드라마 부문 화제성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보다 2계단 상승한 순위로 점유율은 15.3%을 기록했다. 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도 주연을 맡은 4인인 이민기(1위), 서현진(2위), 이다희(7위), 안재현(18위)가 상위권을 휩쓸었다. 또한 6일 방송된 12회는 노인으로 변한 한세계(서현진)의 얼굴이 돌아오지 않는 충격적인 엔딩을 맞으며 5.4%(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세웠다.
금토드라마 '제 3의 매력' 역시 드라마 부문 3위에 오르며 선전했다. 주인공인 이솜과 서강준은 이민기,서현진에 이어 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각각 3위, 4위를 차지했다. 10일(토)에 방송된 14회에서는 주란(이윤지)이 암에 걸렸다는 소식에 무너진 영재(이솜)가 다시 준영(서강준)을 찾는 모습이 그려지며 향후 펼쳐진 두 사람의 후반부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26일(월)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되는 새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역시 방송 전부터 드라마 부문 16위에 오르며 JTBC 드라마 흥행 계보를 이어갈 기대작으로 주목받았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 장선결(윤균상 분)과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가득 취준생 길오솔(김유정 분)이 만나 펼치는 '무균무때' 힐링 로맨스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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