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영화 '독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진서연이 엄마가 됐다.
진서연은 13일 자신의 SNS에 아기의 발 사진과 함께 "아기와 만났어요. 기쁜 소식 전합니다. 힘든 난산으로 이제야 소식 전합니다. 회복하고 있어요.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뵐게요"라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앞서 진사연은 SNS를 통해 "2018년을 제 인생의 화양연화로 기억해야할 것 같습니다. 곧 세상에 태어날 아이와 함께 올 한해를 마무리 하려합니다"라며 임신 소식을 알려 네티즌은 큰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지난 2014년 9살 연상의 남편과 혼인신고를 한 후 독일 베를린에서 생활한 진서연은 올해 5월 개봉해 520만1395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을 동원한 영화 '독전'(이해영 감독)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다. '독전'으로 각종 영화상에서 여우조연상을 휩쓰는데 이어 임신, 출산까지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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