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LG 세이커스가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LG는 경기 내내 리드하며 한 때 20점 넘게 점수차를 벌이기도 했지만 4쿼터 종료 5분여를 남기고 역전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LG는 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88대93대으로 패했다.
LG는 메이스는 33득점 14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그레이가 20득점을 활약했지만 리드를 지키는데 실패했다.
경기 후 현주엽 감독은 "외곽을 막으려고 했는데 초반에는 괜찮았는데 컬페퍼에게 너무 많은 점수를 허용했다. 수비에서 문제가 있었다. 리바운드도 너무 많이 허용해 어려운 경기를 했다"며 "포스트에서 메이스가 잘해줬지만 오늘은 안팎의 조화가 안이뤄졌다. 후반에 수비에 신경을 썼어야 했는데 그 부분을 놓쳤다. 아쉬운 경기다. 이런 경기 안나오도록 다시 한 번 준비를 해야할 것 같다"고 했다.
안양=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3.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4.'생존 확정 김혜성' 그런데 감독은 왜 정신차리라 했나 "누가 빠질까 걱정마"
- 5.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