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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10개 계열사가 지난해보다 2배 가량 늘어난 약 1조원 규모의 물량을 준비했으며, 할인 상품 품목 수도 500만 개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해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내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총 상금 3억원의 엘포인트를 증정하는 스크래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15~20일 9개 유통 계열사가 참여해 엘포인트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단, 오프라인에서 쿠폰 제공은 1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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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롯데백화점은 행사기간 중 '블랙 라벨 상품전'을 진행해 기획 및 직매입 상품을 정상가대비 최대 80% 할인한다. 롯데마트는 신선식품, 가공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롯데슈퍼는 신선식품을 포함한 생필품 60종을 할인 판매하는 '블랙라벨전'을 진행한다. 롯데하이마트는 김치냉장고 수요가 가장 많은 11월을 맞아 김치냉장고, IH압력밥솥 등 인기 가전을 최대 40% 할인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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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유통사업부문 이원준 부회장은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중국의 광군제 등에 맞서 롯데 유통 계열사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2배 정도 확대해 약 1조원 물량의 '제 2회 롯데 블랙페스타'를 진행한다"며, "국내 할인 행사 중 가장 압도적인 행사 규모와 혜택을 자랑하고 있는 만큼 침체된 국내 소비를 진작시키고 내수 경기를 활성화시키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