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유망주 제이든 산초(18·도르트문트)가 A대표팀 첫 선발 출전을 앞두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4일(이하 한국시각) '산초가 미국과의 경기에서 선발 데뷔를 앞두고 있다. 18세의 산초는 크로아티아전 교체 출전으로 대표팀에 데뷔한 바 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는 16일 영국 웸블리스타디움에서 미국과 평가전을 갖는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젊은 선수들을 테스트할 계획이다. 산초를 비롯해 칼럼 윌슨(본머스), 루이스 덩크(브라이튼) 등 대표팀 경험이 적은 선수들도 대거 출전할 예정이다. 초점은 이후 열리는 크로아티아전에 맞춰져 있다.
미국전은 루니의 은퇴 경기이기도 하다. '스카이스포츠'는 '산초가 2살일 때, 루니는 잉글랜드 데뷔전을 치른 바 있다. 루니는 2003년 호주를 상대로 경기를 했다. 이번 경기는 루니의 마지막 A매치이자, 120번째 경기다'라고 전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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