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과속스캔들', '써니', '타짜-신의 손' 강형철 감독의 네 번째 작품으로 도경수, 박혜수, 오정세, 김민호, 그리고 브로드웨이 최고의 탭댄서이자 배우인 자레드 그라임스까지 합세한 '스윙키즈'가 도경수의 다채로운 매력을 예고하는 얼루어 12월호 표지를 공개했다.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도 포로수용소,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가슴 뛰는 탄생기를 그린 영화다. '과속스캔들'(824만 명)과 '써니'(736만 명)를 통해 음악을 활용한 감각적 연출력과 유쾌한 재미, 따뜻한 드라마로 관객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며 큰 사랑을 받아온 강형철 감독의 신작 '스윙키즈'가 도경수의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을 담은 얼루어 12월호 표지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에 공개된 얼루어 표지는 '스윙키즈'에서 우연히 본 탭댄스에 푹 빠진 수용소 내 최고 트러블 메이커 '로기수' 역을 맡아 한껏 물오른 연기력으로 인생 캐릭터를 선보일 도경수의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겨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의 의상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한 도경수는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깊은 눈빛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다.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은 시크함을 더욱 살리고, 흑백으로 촬영된 화보 컷은 단정한 분위기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보는 순간 빠져드는 감정과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도경수의 화보는 더욱 성숙해진 연기만큼 무르익은 매력을 전하며 '스윙키즈'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캐릭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처럼 도경수의 특별한 매력이 담긴 얼루어 12월호 표지를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는 '스윙키즈'는 올 겨울 극장가를 들썩이게 할 재미와 감동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감각적 연출, 세대를 관통하는 공감과 재미를 전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강형철 감독의 4년만의 신작으로 에너지 넘치는 젊은 배우들의 신선한 시너지, 포로수용소 내 탭댄스팀이라는 색다른 소재까지 더해져 기대를 높이는 영화 '스윙키즈'는 2018년 12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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