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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내내 날씨 운이 좋았던 멤버들은 이날 방송에서 처음으로 폭풍우를 만나는 위기를 맞았다. 밤새 내리던 빗방울이 점점 거세지더니 천둥-번개까지 동반해 몰아치기 시작한 것. 일기예보 담당이자 '날씨 요정' 박준형은 출발 전 강수 확률부터 습도까지 동생들을 위한 실시간 날씨 브리핑을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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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윤계상은 우비를 입으면 해가 쨍쨍해져 땀복이 되어버리고, 막내 태우의 도움으로 우비를 벗으면 바로 비가 쏟아지는 등 '불운'이 계속됐다. 의도치 않게 날씨와 '밀당'을 하게 된 윤계상을 본 김태우는 "형이 선택하면 일이 반대로 일어난다"며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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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