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강지환과 백진희, 두 사람의 목숨이 함께 위태로워진다?
독특한 소재와 코믹한 에피소드로 첫 방송부터 인기화제작으로 등극한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극본 임서라/ 연출 이은진, 최윤석/ 제작 와이피플이엔티, 프로덕션H)'에서 이번 주에는 막말을 일삼는 악덕상사 강지환(백진상 역)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열혈 대리 백진희(이루다 역)가 함께 응급실에 실려 가는 모습이 포착, 또 한번 충격적인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지난 주 방송에서 이루다(백진희 분)는 누군가에게 저주를 받으면 끊임없이 죽는 타임루프에 걸린 백진상(강지환 분)의 목숨을 가까스로 구해냈다. 하지만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이 두 사람이 핏기 없는 얼굴로 들것에 실려 나가고 있어 더욱 예측불가한 전개를 예고, 시청자들의 동공을 뒤흔들고 있다.
특히 특정한 하루가 무한 반복돼 매일 죽음을 맞이하는 백진상은 물론, 타임루프의 존재를 알고 그의 죽음을 유일하게 막을 수 있는 이루다마저 긴급히 병원으로 후송 되고 있다. 이에 과연 그날 강당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던 것일지, 두 사람의 목숨을 동시에 위태롭게 만든 절체절명의 사건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더불어 타임루프로 얽힌 백진상과 이루다의 기이한 운명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렇듯 톡톡 튀는 전개와 독특한 타임루프 소재가 어우러져 전무후무한 오피스물의 탄생을 알린 KBS 2TV '죽어도 좋아'는 오늘(14일) 방송될 5, 6회에서 시간을 순삭 시킬 초스피드 전개를 예고하며 본방사수 욕구를 높이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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