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펜타곤 이던이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14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4일 이던과 전속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8월 2일 이던과 현아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이를 즉각 부인했다. 그러나 하루 뒤 현아와 이던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팬들에게 솔직하고 싶다"며 열애 사실을 스스로 인정했다.
소속사는 두 사람이 함께 활동했던 트리플H의 팬사인회와 음악방송을 모두 취소하며 진화에 나섰다. 또한 이던은 9월에 컴백한 펜타곤 활동에서도 제외됐다.
이후 큐브는 두 사람의 거취에 대해 논의를 이어왔던 바. 지난 10월 15일 큐브 측은 "이날 현아와 계약해지에 합의했다. 지금까지 함께해준 아티스트와 팬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현아와의 계약해지를 공식화했다.
이어 이날 이던도 큐브와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
큐브 측은 "지금까지 함께 해준 아티스트와 팬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소속사 측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큐브엔터테인먼트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4일 이던과 전속 계약 해지에 합의했습니다.
지금까지 함께 해준 아티스트와 팬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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