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 경기를 앞둔 덴마크 대표팀 크리스티안 에릭센(토트넘)이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을 칭찬했다.
에릭센은 1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베일은 최고의 선수다. 전 세계에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같은 선수는 없다. 하지만 그는 매우 근접한 선수다"라고 했다.
에릭센이 속한 덴마크는 17일 웨일스와 2018~2019시즌 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를 치른다. 그는 이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위와 같이 말했다. 이어 에릭센은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오랫동안 뛰면서 매우 잘하고 있다. 어느 팀에서 뛰든 무언가 추가로 보여줄 수 있는 선수다"라고 덧붙였다.
상대팀 중심인 만큼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에릭센은 "베일은 매우 빠르고, 정확하다. 몇 골을 보장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축구에선 골을 얻는 것이 전부인데, 베일은 그걸 해내고 있다"고 말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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