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류아벨이 '샘' 출연 이유에 대해 말했다.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샘'(황규일 감독, 모토MOTTO 제작) 언론·배급시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황규일 감독, 최준영, 류아벨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류아벨은 "캐스팅 소식을 듣기 전에 학교에서 우연히 지나가다 마주친 최준영 배우가 막 잘해보자 해서, 뭘 잘해보자는거야 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가 배우로서 최준영배우를 존경했고 꼭 함께 작업하고 싶었다. 출연하게 된 가장 큰 동기는 최준영 배우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샘'은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두상(최준영)이 그녀인 듯, 그녀 아닌 그녀 같은 첫사랑 '샘'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알쏭달쏭 첫사랑 시그널 무비다. 황규일 감독의 첫 장편 영화로 최준영, 류아벨, 조재영, 김경일 등이 출연한다. 11월 29일 개봉.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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