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코드 쿤스트가 '쇼미더머니' 비화를 밝혔다.
15일(목) 새벽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존 박의 뮤직하이'에 최근 '쇼미더머니'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한 코드 쿤스트와 새로운 싱글을 들고 찾아온 후디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후디는 박재범이 자신을 부르는 애칭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현재 AOMG의 유일한 여성 아티스트인 후디에게 '퍼스트 레이디', '프린세스'라는 애칭으로 부른다는 것. 후디는 박재범이 자신의 생일에도 "해피 버스데이 투 유 AOMG 공주님"이라고 메세지를 적었다며, "감사하지만 살짝 과한 면이 있다"고 웃음 섞인 투정을 부렸다.
코드 쿤스트는 '쇼미더머니' 출연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회사에 제안이 들어왔고, 5시간 동안 짧고 굵게 고민 후 결정했다. 후회는 없다"며 출연을 결정하기까지의 비화를 밝혔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아티스트를 묻는 DJ 존 박의 질문에 코드 쿤스트는 "결승에 올라간 TOP3를 제외하면 윤비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답했다. 이어 "켄드릭 라마의 노래를 좋아하는데, 장악력이 엄청난 켄드릭 라마의 노래를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가져온 사람이 바로 윤비였다. 곡의 분위기가 어떻든 제 감정의 변화가 일어나면 좋은 음악이라고 생각한다"며 그 이유를 덧붙였다.
'존 박의 뮤직하이'는 SBS 파워FM 주파수 107.7에서 매일 새벽 12시에서 2시까지 방송되며, 코드 쿤스트와 후디가 출연했던 '마이 플레이리스트' 코너는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들을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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