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옥수수 오리지널 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가 성훈과 김종훈의 '옥탑 대면'을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코믹과 로맨스 그리고 스릴러를 오가는 장르의 변주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옥수수 오리지널 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가 극중 톱스타 강준혁(성훈)과 의문의 옆집 남자 낙구(김종훈)의 의미심장한 눈빛이 오가는 옥탑 대면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어둠이 깔린 밤, 옥탑 위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준혁과 낙구의 모습이 담겼다. 손목에 쇠사슬이 묶인 준혁은 낙구를 향해 도움을 요청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낙구 또한 생각에 잠긴 눈빛으로 그런 준혁을 바라보고 있다.
현재 낙구는 연서에게 시급을 받으며 준혁을 집에서 나오지 못하게 지키고 있다. 준혁이 정신이 이상한 사촌 오빠라는 연서의 말만 믿으며 '나는 연예인이다', '연서에게 납치되었다'라고 열심히 어필하는 준혁의 모든 말들을 망상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여기에 준혁은 드디어 탈출에 성공하는 듯했으나 곧바로 연서에게 발각되어 다시 감금 생활에 들어간 상황.
그런 가운데 엎치락뒤치락 탈출을 하려는 자와 감시하는 자의 코믹한 모습을 보여줬던 두 사람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서로를 보고 있다. 강준혁의 두 번째 탈출 시도가 낙구에 의해 성공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옥수수 오리지널 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는 하루살이 싱글녀 이연서가 우연한 사건으로 월드스타 강준혁을 길에서 줍게 되며 그려지는 코믹 감금 로맨스다. 100% 사전제작으로 매주 목, 금 오전 10시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를 통해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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