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신곡 '아름답고도 아프구나'로 컴백한 그룹 비투비가 15일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 완전체로 최초 출연해 7년차 관록을 뽐내며 이른바 '레전드' 방송을 만들었다.
이날 '아이돌 라디오'는 '예전에도 비투비, 지금도 비투비, 앞으로도 비투비'라는 뜻의 '예.지.앞.비.'를 주제로 방송됐다.
DJ 비투비 정일훈은 멤버들과 함께 7년차 호흡을 자랑하며 유쾌하게 방송을 이끌었다.
라디오 출연 때마다 전설을 새로 쓰는 비투비답게 비투비는 이날 '아이돌 라디오'에서도 역대급 장면을 만들어냈다.
비투비는 멤버 이창섭의 지각을 주제로 폭로전을 펼치며 애정 어리게 아옹다옹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이창섭은 "안 늦도록 노력하겠다. 내일은 안 늦겠다. 내일 늦으면 SNS에서 무릎 꿇고 '다신 늦지 않을게요'라고 하겠다"고 약속했다.
육성재는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 삼이에게 고양이 언어로 생일을 축하한단 메시지를 전해 엉뚱한 매력을 과시했다.
프니엘은 꼭 하고 싶은 이야기를 묻는 질문에 화장실이 급하다면서 화장실로 향해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
비투비는 또한 '아이돌 라디오'의 전매특허 메들리 댄스도 마다하지 않으며 팬들을 위한 무대를 펼쳤다.
비투비는 데뷔곡 '비밀'을 비롯해 '와우', '스릴러', '기도', '무비', '콜미', '신바람', '그리워하다' 등 팬들이 사전 투표에서 고른 히트곡 8곡에 맞춰 쉼없이 안무를 소화했다.
비투비는 지난 12일 발표한 스페셜 앨범 'HOUR MOMENT'에 관한 뒷이야기도 전했다.
이창섭은 "이번 스페셜 앨범 완성도가 굉장히 높다. 멤버 모두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비투비의 대활약으로 네이버 브이라이브 방송 직후 '아이돌 라디오'는 비디오와 채널 일간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비투비는 오는 19일에도 '아이돌 라디오'에서 다시 한 번 역대급 활약을 선보일 예정이다.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는 평일 밤 9시~10시 네이버 브이라이브(V앱)에서 생중계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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