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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는 1993년 시상식에 MC로 데뷔한 이래 올해까지 무려 24회째 진행을 맡으며 명실상부 청룡영화상의 상징이자 얼굴이 됐다. 탁월한 진행 솜씨와 빛나는 지성, 한국 영화를 향한 뜨거운 애정으로 청룡영화상의 전통과 권위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도 변함없이 진행을 맡으며 시상식의 품격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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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뿐만이 아니다. 유연석은 tvN '응답하라 1994' , MBC '맨도롱 또?f', SBS '낭만닥터 김사부'등 TV 드라마 물론, '벽을 뚫는 남자', '헤드윅' 등 뮤지컬까지 장르와 매체를 가리지 않는 만능엔터테이너의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최근 종영한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 다시 한번 존재감을 과시하며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지난 9일 시작한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까지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유연석은 청룡영화상 남자MC를 맡은 역대 12번째 배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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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는 "새롭게 호흡을 맞추게 된 유연석 씨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멋진 배우와 청룡의 무대에서 만나게 돼 정말 반갑다. 좋은 진행을 부탁드린다. 올해도 '청룡영화상'이 멋진 무대가 될 것이라 기대된다. 보시는 분들도 영화의 축제를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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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와 유연석의 진행으로 열리는 제39회 청룡영화상은 한국영화의 1년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축제의 밤이 될 것이며, 시상식의 전 과정은 SBS를 통해 11월 23일(금) 오후 8시 55분부터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