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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감성 멜로 드라마 '열두밤' 지난 방송에서는 2010년 스물다섯에서 2015년 서른 살이 된 한유경(한승연 분)과 차현오(신현수 분)의 변화된 모습이 그려졌다. 무엇보다 차현오가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 보고 싶다는 직구를 던지며 엔딩을 맞이해 이들의 재회를 더욱 애태우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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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두 사람이 한 밤중 캠핑장에 함께 있는 순간이 포착돼 더욱 눈길을 끈다. 아무렇지 않은 눈으로 살풋 미소까지 지은 한유경과 그런 그녀를 조금은 놀란 듯 바라보는 차현오, 서로를 향한 알 수 없는 눈빛은 묘한 텐션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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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이란 시간 동안 각자의 삶을 살아온 한유경과 차현오가 과연 진실게임 도중 서로에게 던진 질문은 무엇이며 이들의 관계에 새로운 파동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본방사수 욕구를 샘솟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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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과 신현수의 한층 깊어진 감성 멜로는 오늘(16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