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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수록 빠져드는 츤데레 마성남, 정이현(윤현민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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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정이현은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점순이의 이름을 알고 있는 것은 물론 전생의 기억을 조금씩 떠올리고 있다. 따라서 정이현이 진짜 서방님이 아니냐는 추측에 힘이 실리면서 극의 흥미진진함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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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서글서글함으로 훈훈한 기운을 뿜어내는 김금 역시 보는 이들을 무장해제 시킨다. 천진함에서 우러나오는 귀여움과 허당스러운 면모가 잔잔한 미소를 불러일으키며 시청자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고 있는 것. 신비한 존재의 선옥남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가 하면 그녀를 향한 순수한 연정까지 드러내 설렘지수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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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까칠하지만 내 여자에게만은 따뜻한 냉미남 정이현과 직진 로맨스로 멍뭉미(美)를 제대로 발산하고 있는 온미남 김금은 안방극장 여심을 들끓게 하고 있다. 어느 하나 쉽게 고를 수 없는 이들의 피튀기는 대결(?)에서 과연 수 많은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은 안방극장 픽(pick)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