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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21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제작 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은 2018년 현재가 '입헌군주제 시대', 대한제국이라는 가정 하에 황실 안에서의 음모와 암투, 사랑과 욕망, 복수를 담아낼 황실로맨스릴러. '왔다! 장보리', '아내의 유혹' 등 독창적인 필력을 선보이는 김순옥 작가와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리턴' 주동민 PD, 장나라-최진혁-신성록-신은경-이엘리야 등 '명불허전' 연기력이 출중한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2018년 하반기를 뒤흔들 기대작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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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신은경이 의중을 알 수 없는 서늘하고 독기 서린 모습으로 '다크 카리스마'를 분출하고 있는 자태가 포착돼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극중 태후 강씨가 전달받은 문서를 찢어버리려고 시도하는 가하면, 날 서린 눈매를 한 채 누군가를 노려보고 있는 장면. 노여움을 담은 분노의 눈빛부터 살기 어린 표정, 차가운 냉혹한 미소까지, 기품 있는 태후의 존재감 뒤로 소름 돋는 반전의 악랄함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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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은경은 후배 배우들이 감정 표현에 어려워하는 부분에서는 같이 머리를 맞댄 채 고민해주고, 어깨를 다독여주는 등 시종일관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그러나 카메라에 불이 켜지면 순간적으로 몰입, 서슬 퍼런 태후의 어둡고 두려운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지켜보던 이들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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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흉부외과' 후속으로 오는 11월 21일 수요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