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 장선결(윤균상 분)과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 길오솔(김유정 분)이 만나 펼치는 '무균무때' 힐링 로맨스다. 기대감에 불을 지핀 윤균상, 김유정, 송재림을 비롯해 유선, 안석환, 손병호, 김원해, 김혜은까지 이름만으로 확신을 주는 연기 고수들이 가세해 짜임새 있는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들은 현실적인 모습으로 공감을 자아낼 청춘들의 곁에서 따뜻하고 유쾌한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Advertisement
어떤 캐릭터든 확실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김원해는 길오솔의 아빠 길공태 역으로 분한다. 사고로 아내를 먼저 떠나보내고 구청 용역 소속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며 홀로 두 남매를 키워왔다. 가족을 위해 밤거리로 나가 청소를 하고, 아침마다 앞치마를 둘러메는 살림꾼. 연기 자체가 꿀잼인 김원해는 때로는 깨알 웃음으로 때로는 진한 감동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 특히, 송재림과 유선이 맡은 옥탑방 최군, 권비서와 함께 길공태 역시 원작에 없는 새로운 캐릭터. 특유의 능청 연기로 어떤 캐릭터를 탄생시킬지 기대가 쏠린다.
Advertisement
여기에 카리스마부터 유쾌한 허당미까지 변신의 한계가 없는 안석환, 손병호의 활약도 기대를 높인다. 안석환은 군인 출신다운 불도저 성격으로 건축업계 대부가 된 차회장, 선결의 외할아버지 역할을 맡았다. 손병호는 '매화 바라기' 귀여운 순정남으로 분해 김혜은과 코믹한 커플케미를 선보인다. 이름만 들어도 화려한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는 작품의 완성도와 리얼리티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Advertisement
한편,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인수대비',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에서 감각적인 연출을 인정받은 노종찬 감독과 '조선총잡이' 한희정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뷰티인사이드' 후속으로 오는 11월 26일(월) 밤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