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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원희는 전라북도 '임실' 산골짜기에 사는 외삼촌댁을 찾았다. 특히, '동병짠련(?)' 케미가 돋보이는 절친 배우 정석용과 함께 떠나 더욱 관심을 모았다. "여자랑 오면 더 좋았을 텐데" 라는 석용의 진심어린 돌직구가 터지자 녹화장은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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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용은 영화 '그 해 여름'에 함께 출연한 동갑 배우 이병헌이 풋풋한 대학생 역할을 맡을 때, 자신은 노안 때문에 '동네 이장' 역을 해야 했던 웃픈(?) 사연도 밝혔다. 심지어 이 역을 두고, 30살 이상 차이 나는 대선배님과 치열한 캐스팅 경합을 벌였다고 고백해 안타까움과 박장대소를 동시에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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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