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동 시간대 시청률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
11월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월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52회는 '세상 밖으로 한 걸음' 편은 시청률 9.4%(전국)를 기록했다. 이는 동 시간대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슈돌' 252회와 같은 시간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은 평균 7.3%(1부: 5.8%, 2부: 8.8% 전국), SBS '런닝맨'은 평균 6%(1부: 5%, 2부: 7% 전국) 수치를 기록했다. 이로써 '슈돌'은 일요예능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귀요미 나은이가 차지했다. 이날 나은이는 시축에 도전했다 시축을 하기 위해 경기장에 들어선 나은이는 많은 관중에 긴장을 했는지 눈물을 뚝뚝 흘렸다. 이내 나은이는 용기를 내 시축을 멋있게 성공했다.
이후 경기가 끝난 후 나은이는 동국 아빠에게 달려가 애교를 부리는 등 넘나블리의 면모 보였다. 동국 아빠와 나은이가 하이파이브 하는 장면, 동국 아빠와 박주호 아빠가 만나 경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은 11.4%(수도권)를 기록하며 이날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그런가 하면 윌리엄-벤틀리 형제는 멋있게 꽃단장하고 하늘공원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윌벤져스 형제는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나은이는 시축에 도전했다. 긴장하고 울음을 터트렸던 것도 잠시, 용기를 내서 시축에 성공한 나은이가 시청자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했다.
한편 설아-수아-시안이는 자전거 나들이를 떠났다. 다리 밑을 지나가던 중 동국 아빠가 시안이에게 "너 사실 다리 밑에서 주워왔어"라고 장난을 쳤다. 이에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안이의 순수하고 모습은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세상 밖을 향해 나아가는 아이들. 유쾌한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슈퍼맨 아빠들의 좌충우돌 육아일기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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