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노사연에게 '브룩쉴즈 메이크업'을 해주려던 이무송이 위기를 맞았다.
20일(화)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날보러와요 - 사심방송제작기' (이하 '날보러와요')에서 노사연이 지난 주에 이어 남편 이무송에게 '브룩쉴즈 메이크업'을 받는다. 지난 방송에서 이무송은 메이크업에 앞서 노사연에게 "편안하게 한숨 자고 일어나면 메이크업이 완성되어 있을 것이다"라고 호언장담했다. 하지만 메이크업이 시작되자 실수를 연발하며 노사연의 심기를 건드리는 아슬아슬한 메이크업을 이어가 큰 웃음을 선사했다.
최근 진행된 '날보러와요' 녹화에서도 '화알못' 이무송의 못말리는 도전은 계속됐다. 이무송은 처형 노사봉이 알려준 메이크업 스킬인 '후려치기'에 충실한 나머지 노사연의 얼굴 전체에 과도한 섀딩을 했다. 또한 노란색과 검정색 립스틱을 섞어 바르는 실험적인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이에 참다 못한 노사연이 "화산이 점점 올라오고 있다"며 서늘한 경고를 전하자 이무송은 손에 땀을 쥐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한편, 노사연은 이무송이 선택했던 '문제의 립스틱'을 스튜디오에 가져와 김구라에게 직접 발라줬다. 출연자들은 춘장을 바른 것처럼 변한 김구라의 입술 색에 "바로 병원에 가야 할 것 같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과연 노사연은 남편 이무송의 손길을 거쳐 브룩쉴즈로 변신 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11월 20일(화)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날보러와요 - 사심방송제작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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