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A대표팀 감독이 젊은 선수들의 활약에 미소 지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2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언제나 새로운 선수들이 들어올 때면 흥미롭다. 기존의 다른 선수들은 스스로를 증명하기 위해 노력한다. 경쟁이 있다. 지난 4경기에서 모두가 잘 뛰어줬다"고 칭찬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지난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4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세대 교체와 함께 이뤄낸 성과였다. 그러나 월드컵 종료 이후에도 젊은 선수들을 계속해서 수급하고 있다. 조 고메즈, 벤 칠웰, 제이든 산초 등이 A대표팀에 합류해 활약하고 있다. 반면 게리 케이힐, 제이미 바디, 애슐리 영 등 베테랑들은 대표팀에서 은퇴했다.
잉글랜드는 20대 초반 선수들을 대거 기용하며 18일 크로아티아와의 2018~2019시즌 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18세의 산?도 뛰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젊은 선수들이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는 걸 즐기길 원한다. 선수들을 보면 마치 유스 클럽 같다. 그들이 웃고 농담하며 즐기는 걸 들을 수 있었다. 여유가 있고 함께 하는 것을 즐기고 있다. 이런 자유로운 젊은 선수들은 우리가 원했던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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