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박준형과 김지혜는 딸들과의 외식을 하러 나선다. 이들은 평소 티격태격한 모습과는 달리 달달한 모습을 보이자 딸들이 어색하다는 듯 "집에선 안 그러잖아!" 라며 솔직 발언을 해 부부를 당황하게 한다.
외식하는 날에서 티격태격한 모습을 주로 보여줬던 박준형 김지혜 부부는 꿀갈비를 먹으러 간다. 이들은 오늘따라 손을 잡는 등 다정다감한 모습을 많이 보이자 아이들이 어색해한다. 뿐만 아니라 서로 음식을 먹여주며 "고기 대신 입술이 갈지 모르니 눈을 감아"라는 19금 멘트도 서슴지 않았다. 이 모습을 본 두 딸은 "집에서 그랬어?", "집에서도 안 만나잖아!"라고 독설을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박준형과 김지혜는 외식에 앞서 딸들과 함께 도자기 체험을 하러 간다. 이 부부는 사랑과 영혼의 명장면을 똑같이 따라하며 백허그를 선보이려고 하자 딸이 "처음 보는 장면이다." 라고 이야기한다. 이어 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딸 혜이는 간만에 꽁냥거리는 부모님의 애정행각에 "아빠 변태야?"라는 돌직구로 현장을 초토화했다는 후문이다.
이들은 스튜디오에서 딸들의 증언에 대해 솔직하게 해명하면서 박준형과 김지혜의 안 맞는 부분이 들통난다.
두 딸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던 박준형♥김지혜 가족의 외식은 11월 20일 화요일 밤 9시 30분 SBS Plus <외식하는 날>에서 확인할 수 있다.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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