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환희가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환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3일에 태어난 AB형 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박환희와 아들의 손을 찍은 것으로 모자는 나란히 테이블 위에 손을 올려놓은 모습. 짧은 글과 손만 나온 사진임에도 아들을 향한 박환희의 각별한 사랑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박환희는 지난 9월에도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애틋한 모정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박환희는 "올여름과 작년 겨울. 사진 찍히는 건 싫어하지만 찍는 건 나보다 더 잘 찍는 피카츄. '잘 나올 거야'라며 엄마를 안심시킬 줄도 아는 이제는 어느덧 일곱 살. 너가 없었다면 아마 나도 없었을 거야. 사랑해. 내 삶의 이유"라는 글과 아들과 손을 잡고 걷고 있는 사진과 아들이 찍어준 사진 등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박환희는 래퍼 빌스택스 (전 바스코)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뒀지만, 성격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1년 3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후 박환희는 KBS 2TV '후아유-학교 2015'를 통해 배우로 데뷔, KBS 2TV '태양의 후예', SBS '질투의 화신', MBC '왕은 사랑한다' 등을 얼굴을 알렸다. 데뷔 당시 싱글맘이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았던 박환희는 지난 9월 아들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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