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2명의 새로운 센터백이 필요해."
맨유에서 뛰었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말이다. 맨유는 올 시즌 고전하고 있다. 공격도 공격이지만 더 큰 문제는 수비다. 올 시즌 17번의 경기에서 클린시트는 단 3번 밖에 되지 않는다. 베르바토프는 2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와의 인터뷰에서 "맨유는 수비진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특히 센터백 자리가 그렇다. 한명 혹은 두 명을 영입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다른 포지션은 능력을 갖춘 선수들이 있다. 그래서 수비 강화가 필요하다. 맨유가 1~2명의 수비를 영입할 수 있다면 괜찮을 것"이라고 했다. 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 역시 센터백 영입을 원하고 있다. 지난 여름이적시장 때부터 그랬다. 하지만 1월이적시장에서 수준급 선수들의 영입이 어려운만큼, 쉽지 않아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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