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2018년 한 해 드라마와 영화를 종횡무진하며 누구보다 바쁘게 보낸 배우 남주혁이 코스모 맨 커버의 주인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이런 기회가 자주 오는 게 아니잖아요. 기쁘면서도 잘해야겠다는 부담감을 안고 촬영했어요"라고 촬영이 끝난 직 후, 소감을 밝혔다.
화이트 터틀넥 톱과 가죽셔츠를 입고 앉은 커버 컷은 이전보다 성숙하고 남성스러움이 물씬 묻어나 남주혁이란 배우를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날 웃음짓게 하는 너, 있는 그대로의 지금 현재'란 화보 컨셉에 맞춰 내추럴하고 편안한 포즈를 취해 현장촬영 스탭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았다.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제 삶을 관통하는 모토가 있어요.첫째는 더 나은 사람이 되자, 둘째는 멈춰 있는 사람이 되지 말자, 셋째는 계속 도전하자예요.같은 맥락이지만 조금씩 달라요. 멈춰 있지 말자는 건 발전 없이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의미이고,도전하겠다는 건 다가올 미래를 두려워하거나 불안해하지 않고 할 수 있을 때 겁 없이 도전하자는 의미거든요." 라고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에서 하루 하루 단단해지며 성장하고 있는 그의 모습을 읽을 수 있었다.
남주혁은 후속작으로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를 현재 촬영 중이다. 인터뷰를 통해 좋은 선배님,선생님과 함께 촬영해서 매 순간 행복하고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는 이야기도 나눴다.
더 많은 남주혁의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12월호와 코스모폴리탄 공식 웹사이트와 코스모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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