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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리스트는 타이틀곡 '아낙네 (FIANCE)'를 비롯해 '시발점 (TRIGGER)', '소원이지 (HOPE)', 'ㅇ2 (O2)', '로켓 (ROCKET)', '흠 (UM…)', '위로 해줄래 (LONELY)', '오로라 (AURORA)', '어울려요 (her)', '암 (AGREE)', '불구경 (BOW-WOW)', '알람 (ALRAM)' 등 12곡이 꽉꽉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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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이 넘치는 피처링 라인업이 눈에 띈다. 3번 트랙 '소원이지'는 유병재가 피처링에 참여, 완벽한 호흡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흠'은 곡 분위기와 목소리 톤이 적합했던 YGX의 신예 Blue.D가 맡아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냈다. 11번 트랙의 '불구경'은 양동근이 참여했는데, 송민호는 어린 시절부터 팬이었던 양동근과 협업으로 그 어느 때보다 몰입도 높게 작업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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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싱을 맡아 전곡 작사-작곡한 송민호를 필두로 KANG UK JIN, FUTURE BOUNCE, TEXU, 1105, MILLENNIUM, CHOICE37, Diggy, AiRPLAY, HAE 등 실력 있는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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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는 그 동안 위너로서 그룹 활동은 물론이고, '걔 세', '겁', '오키도키' 등 히트곡으로 솔로로서도 존재감을 입증했다. 12곡으로 꽉 채운 솔로 첫 정규 앨범을 통해 '진짜 송민호'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12곡 전곡 프로듀싱을 비롯해 뮤직비디오 및 앨범 패키징 컨셉까지 자신의 것을 촘촘히 담아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