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황후의 품격' 배우들이 20%대 시청률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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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SBS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김순옥 극본, 주동민 연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장나라, 최진혁, 신성록, 이엘리야, 윤다훈, 이희진, 윤소이, 스테파니리가 참석했다.
신성록은 앞서 주동민 PD와 화제작이던 '리턴'을 함께한 바 있다. 17%대 시청률을 기록했던 '리턴'이었기에 시청률에서도 기대가 쏠린 것. 신성록은 "배우가 자기 작품을 사랑하는데 누가 돌을 던지겠나. 저는 개인적으로는 '리턴'이 17% 정도 나왔으니, 저희는 20%를 넘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진혁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진혁은 "최근 집중력이 있는 드라마들이 많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저희 드라마가 이목을 끌 수 있는 드라마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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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은 2018년 현재가 '입헌군주제 시대', 대한제국이라는 가정하에 황실 안에서의 음모와 암투, 사랑과 욕망, 복수를 담아낼 '황실로맨스릴러' 드라마로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 PD가 손을 잡았다. 21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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