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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0초 분량의 티저 영상은 흐드러진 갈대밭을 풍경으로 올 화이트 의상을 입은 송민호가 침대위에 누워 잠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갈대밭 사이로 어렴풋이 보이는 한 여인을 따라가는 꿈을 꾸는 송민호의 모습이 감각적인 영상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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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곡은 한국 사람이라면 거의 다 아는 70년대 '소양강 처녀'를 샘플링 하였고 송민호가 과연 힙합이란 장르와 옛가요를 어떻게 접목시켰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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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는 타이틀곡 '아낙네' 의 작사, 작곡을 맡아 완성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렸으며 FUTURE BOUNCE, TEXU가 공동작곡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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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뚜렷한 색깔을 나타내기 위해 앨범 명을 'XX'로 정했는데, 그 의미에 제한을 두지 않고 정답이 없으며, 다양하게 해석됐으면 좋겠다는 송민호의 숨은 의도가 담겨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