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붉은 달 푸른 해' 이이경이 의미심장한 살인사건을 쫓는다.
오늘(21일) MBC 새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극본 도현정/연출 최정규/제작 메가몬스터)가 드디어 첫 방송된다. '붉은 달 푸른 해'는 로맨스도, 코미디도 아닌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그것도 온몸을 쭈뼛하게 만드는 오감자극 심리수사극 형태로 풀어낸다. 이에 '제대로 된 장르물 드라마'에 갈증을 느끼는 많은 시청자들이 '붉은 달 푸른 해' 첫 방송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붉은 달 푸른 해'는 미스터리 스릴러, 오감자극 심리 수사극답게 첫 방송부터 의미심장한 살인사건을 투척한다. 그리고 이 살인사건을 집요하게 쫓는 인물이 형사 강지헌(이이경 분)이다. 이에 11월 21일 '붉은 달 푸른 해' 제작진이 첫 방송을 앞두고 의문의 사건과 강지헌의 집요함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헌은 경찰답게, 강력계 형사답게 사건의 해결을 위해 한껏 몰두한 모습이다. 동료들에게 사건에 대해 브리핑을 하거나, 증거로 보이는 무언가를 손에 쥔 채 깊게 고민에 빠진 강지헌의 눈빛이 한없이 날카롭고도 강렬해 눈을 뗄 수 없다.
그런가 하면 강지헌 뒤 TV 화면을 통해 펼쳐진 사건 현장 역시 심상치 않다. 빼곡하게 자리잡은 시위대, 자극적인 문구로 가득 채워진 피켓, 시위대를 애써 진압하는 경찰 등 모두 의미심장한 상황들이기 때문이다. 날카로운 감과 촉, 집요함을 지닌 형사 강지헌이 대체 어떤 사건과 마주하게 된 것인지, 그가 어떻게 사건과 부딪힐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에 따르면 강지헌은 첫 회부터 의문의 살인사건을 쫓게 된다. 이 과정에서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쉽사리 예상조차 할 수 없었던 충격적인 일들이 펼쳐진다고.
이와 관련 '붉은 달 푸른 해' 제작진은 "오늘(21일) 방송되는 첫 회부터 휘몰아치는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주인공 강지헌이 의문의 살인사건을 쫓는 것 역시 '붉은 달 푸른 해'의 휘몰아치는 스토리 중심축 중 하나를 담당할 것이다. 막강 흡입력을 자랑하는 '붉은 달 푸른 해'에, 그 안에서 에너지를 발산할 배우 이이경의 활약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는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안방극장에 전에 없던 강력한 문제작의 탄생을 알린 '붉은 달 푸른 해' 대망의 첫 회는 오늘(21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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