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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한 웃음 뒤에는 냉철한 카리스마와 칼 같은 의사결정으로 미국에서도 이름 날린 전설의 구조조정전문가 출신 유시백. 특히, 그녀는 첫 출근과 동시에 사내 인트라넷 생방송(Live)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첫 인사를 건네며, 자신의 존재를 스마트하게 드러냈다. 또한, MW치킨에 도약을 위해 조직개편이 필요하다는 섬뜩한 소식으로 직원들에게 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MW치킨 직원들은 새 본부장인 그녀의 발령으로 전혀 다른 분위기를 직감하고, 순탄치 않은 앞날을 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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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박솔미는 극 중 MW치킨 최초의 여성 본부장이라는 위치에 맞는 외유내강의 캐릭터를 완벽한 싱크로율로 소화해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아한 외면 뒤에는 냉철하고 승부사 기질이 넘치는 칼 같은 내면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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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