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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는 더블타이틀로 알려진 '이 밤이 특별해진 건'과 '뜻대로'로 시작된다. 로맨틱하고 재지한 무드가 매력적인 조현아가 작사,작곡,편곡한 '이 밤이 특별해진 건'과 호소력 짙은 보컬로 어반자카파만의 감성이 폭발하는 곡인 권순일 작사,작곡의 '뜻대로'가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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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용인이 작사, 작곡, 편곡한 '비틀비틀', 지난해 발매된 '혼자', 래퍼 빈지노가 피쳐링에 참여한 '목요일 밤', 무심한듯한 멜로디와 편곡, 귀에 감기는 가사가 인상적인 '나쁜 연애', 박용인의 애절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허우적 허우적', 감성을 자극시키는 '비가 내린다'가 연달아 공개됐다. 또한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와 JTBC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의 OST에 삽입된 쓸쓸하고 우울한 감수성을 폭발시키는 '그런 밤' 까지 10곡의 수록곡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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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커피를 마시고'로 데뷔, 이제는 결성 9년 차인 어반자카파는 음역대를 넘나드는 보이스의 권순일, 파워풀한 보컬의 소유자 홍일점 조현아, 매력적인 저음의 박용인 등 자신들만의 음색을 보여주는 혼성 3인조 R&B 싱어송라이터 그룹이다. 특히 '봄을 그리다', '니가 싫어', '그날에 우리', '저스트 더 투 오브 어스' 등 웰메이드 히트 넘버를 선보이며 콘서트와 페스티벌을 통해 20대의 감성을 대표하는 뮤지션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지난 2016년 발표한 미니앨범 '스틸(Still)' 의 타이틀곡 '널 사랑하지 않아'를 시작으로 빈지노와 함께 한 스페셜 콜라보레이션곡 '목요일 밤' 을 비롯해 싱글 타이틀로 발표한 '혼자',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까지 모두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기록적인 흥행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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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