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드라마 '커피야, 부탁해'의 배우 김민영이 맡은 캐릭터에 대한 싱크로율과 애정에 대해 전했다.
채널A 새 주말특별기획 '커피야, 부탁해'(극본 서보라, 이아연/연출 박수철/제작 비엠컬쳐스, 콘텐츠풀)는 마법의 커피를 마신 뒤 미녀가 되어 짝사랑을 이루려는 평범한 웹툰 보조 작가와 사랑 따윈 믿지 않는 훈남 웹툰 작가의 아슬아슬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용준형(임현우 역)과 김민영(이슬비 역), 채서진(오고운 역), 이태리(문정원 역), 길은혜(강예나 역) 등 배우들의 신선한 조합과 통통 튀는 캐릭터들의 호흡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민영은 극중 웹툰 작가인 임현우(용준형 분)를 남몰래 짝사랑하는 문하생 이슬비 역할을 맡았다. 그를 향한 설레는 마음을 그림 속에 담아 대리만족, 자신의 꿈을 위해서도 열심히 달리는 파이팅 가득한 명랑 소녀라고.
"처음 이슬비라는 캐릭터를 받고 큰 고민을 하지 않았다"라는 김민영은 "나와 굉장히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준비를 하다 보니 겉으로는 비슷한 구석이 많지만 세세히 들여다보니 나보다 더 용기 있고 당찬 모습이 있는 사랑스러운 아이였다"고 자신과 맡은 인물의 싱크로율을 언급하며 많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래서 오히려 슬비를 통해서 제가 도움을 많이 받은 것 같다"라는 말을 덧붙이며 함께할 시청자들 역시 힐링, 위로받을 수 있는 캐릭터임을 짐작케 했다. 밝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그녀가 신비로운 커피 한 잔으로 미녀로 변하게 된 사연은 물론 이후 겪게 되는 다양한 에피소드로 어떤 공감을 전하게 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커피라는 특별한 매개체로 인해 이슬비의 일과 사랑, 특히 함께 웹툰 작업을 하는 짝사랑의 대상 임현우와의 관계 전선에도 주목된다.
이렇듯 올겨울 시청자들을 따뜻하게 힐링시켜줄 김민영의 활약은 오는 12월 1일 토요일, 저녁 7시 40분 첫 방송되는 채널A 새 주말특별기획 '커피야, 부탁해'에서 만날 수 있다. 그녀처럼 활기찬 기운을 안고 새롭게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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