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우리은행 위비가 압도적인 전력을 앞세워 2라운드 첫 경기도 잡아내며 6연승,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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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22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수원 OK저축은행 읏샷과의 경기에서 73대60으로 승리했다.
우리은행은 박혜진이 26득점 8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토마스도 10득점 9리바운드로 도왔다. 김정은이 14득점, 박다정이 10득점 5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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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위성우 감독은 "전반전에 (슛이) 좀 들어가더니 후반에 힘들었다. 오늘은 OK저축은행의 트리플포스트를 예상을 못했다. 정선화가 이렇게 잘해줄지도 몰라 당황했다"며 "박다정의 활약으로 승리했다. 상대가 포스트에 신경을 많이 써서 다정이가 활약할 수 있었다. '열심히 준비한게 무섭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칭찬을 해주고 싶다"고 했다.
이어 "임영희와 박혜진은 3쿼터부터 체력적인 부분도 드러나는 것 같다. 임영희가 몸이 좋은 상태를 아닌데 게임 체력을 올려주기 위해 게속 출전시키고 있다"고 말한 위 감독은 "최은실은 현재 손에 통증을 좀 느껴서 김정은이 4반칙이지만 교체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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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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