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내년 1월과 2월 새로운 경기장에서 경기를 하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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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은 22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일어나지 않은 일이나 상황 때문에 고민하고 그러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경기장 이전 문제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21일 새로운 경기장을 방문한 바 있다.
현재 토트넘은 예전 화이트하트레인이 있던 자리에 6만2000석 규모의 새 경기장을 짓고 있다. 당초 올 시즌부터 새 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완공이 지연됐다. 우선 올해까지는 기존에 쓰고 있는 웸블리에서 경기를 치르기로 했다. 2019년에도 경기를 치를 수 있을지 불확실한 상황이다.
포체티노 감독은 "어제 오후 새 경기장에 가봤다. 시설들과 라커룸 등 모든 것을 체크했다. 너무 기뻤다. 빨리 쓰고 싶었다. 새 경기장은 구단의 미래를 위한 환상적인 프로젝트"라고 했다. 그는 "아마도 한두달 정도 기다리면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조금만 더 참으면 된다. 2018년에 경기를 못해 실망스럽기는 하지만 내년 1월이나 2월에는 경기를 펼쳤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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