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최민호(샤이니 민호)가 영화 '장사리 9.15'(가제, 감독 곽경택 김태훈) 출연을 확정했다.
최민호는 '인천상륙작전'의 성공 뒤에 숨겨진 '장사상륙작전' 실화를 그린 영화 '장사리 9.15'에서 학도병을 이끄는 중심 인물 최성필 역을 맡아 연기를 펼친다.
최민호가 맡은 최성필은 학도병으로 자원해 전쟁에 참여하는 인물이며, 정이 넘치고 리더십이 강해 위기의 순간 솔선수범하는 분대장 캐릭터로 극을 이끌어 갈 것으로 보인다.
최민호는 가수 활동은 물론 다양한 드라마, 영화에 출연해 연기자로서도 꾸준히 입지를 다져왔으며, 특히 영화 '두 남자', '인랑' 등을 통해 스크린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해왔던 만큼 이번 영화에서 학도병으로서 선보일 새로운 모습 또한 관심을 받고 있다.
더불어 최민호는 머리를 짧게 깎은 것은 물론 액션 훈련을 받는 등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변신에 힘쓰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영화 '장사리 9.15'는 평균 나이 17세, 훈련 기간 단 2주, 역사에 숨겨진 772명 학도병들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투입되었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전쟁 실화 블록버스터로, 김명민, 메간 폭스 등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끌고 있다.
이번 작품은 지난 10월 13일 크랭크인 해 촬영에 한창이며, 오는 2019년 개봉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
유튜버 엄태웅, 특수폭행 혐의로 긴급체포...본인이 먼저 수갑 찼다 -
송지효, 발레복 입자마자 굴욕.."유아 옷 같아" 민망 폭발 -
"얼굴 또 바뀌었네" 김지민, 시험관 주사에 턱선 실종 '퉁퉁'...급격한 변화 깜짝 -
"오늘 이혼했어요"…김원훈♥엄지윤, 초호화 결혼식 하루만에 '파경 엔딩' -
'46세' 장윤정, 홍대 MZ룩입고 현타 "거지같아, 식탁보 느낌"(장공장장윤정) -
이장우, ‘4천만 원 미정산금’ 논란 완전 정리…"돈 떼먹은 적 없어, 이미 전액 정리" -
LPG 출신 박서휘, 신내림 현장 '충격'.."가족 죽는 꿈 반복" 오열 -
이효리·아이유, '9년 불화설' 마침표…이상순 라디오 게스트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