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장혁이 <돈꽃>의 '강필주'로 완벽하게 재 변신했다.
지난 11월 14일(수) MBC 드라마 <돈꽃>의 프로모션 차 일본 도쿄에 방문, 오랜만에 강필주로 돌아가 팬들의 마음을 훔치며 '강필주 앓이'에 빠지게 한 것.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2월 종영한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돈꽃>이 일본에서 지난 9월부터 방영, 높은 시청률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복수를 위해 살아온 청아의 전략기획실 상무 '강필주'를 사랑해주는 일본 현지 매체와 팬들을 만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기자회견에는 현지의 매체들이 참여해 작품에 대한 질문과 촬영 현장 비하인드, 배우들과의 호흡 등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져 높은 관심을 실감하기도.
또 기자회견 후 진행된 팬미팅에서 드라마 <돈꽃>을 사랑해주는 팬들에게 감사함을 느끼는 장혁의 마음을 아낌없이 쏟아낸 시간이 이어졌다. 진지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뿐 아니라 귀여운 모습과 노래 실력까지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 낸 것.
<돈꽃>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오프닝으로 등장한 장혁은 '강필주'.'복수'.'사랑' 등 드라마와 관련된 키워드 토크로 작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면 직접 뽑은 명장면을 소개하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팬들이 뽑은 명장면을 재현하며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되는 재미를 선사했을 뿐 아니라 무대 아래로 내려가 일일이 눈을 마주치며 사진을 찍어주고 싸인을 해주는 등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팬미팅을 마무리하며 퇴장하는 모든 관객들에게 악수회까지 진행, '팬바보'의 면모를 입증한 장혁은 "먼저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드라마 프로모션은 굉장히 오랜만에 해서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싶었는데 팬분들이 진중하게 들어주셔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누었던 것 같아요 좋은 시간이었고 다음에도 이런 자리가 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아쉬운 마음과 감사한 마음을 동시에 전했다.
한편 장혁은 다음 주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배드파파>에서 '유지철'역을 맡아 실감 나는 격투기 액션과 가정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실 가장 연기를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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