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김종국이 개그맨 유재석에게 '의문의 1패'를 당했다.
최근 진행된 SBS '런닝맨' 녹화에서 유재석은 "요즘 유독 바쁘다. '아빠~' 부르면 저리로 가고, '오빠~' 부르면 저기로 가고 '응애~' 하면 또 가야한다" 며 둘째 딸 출산 이후 더욱 바빠진 행복한 '딸 바보' 일상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에 유독 쓸쓸해 보였던 김종국은 "그래도 부럽다"라며 부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멤버들은 '강한 남자' 김종국이 유일하게 약한 남자가 되는 순간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의문의 1승'을 거머쥔 유재석은 "결혼 하고 싶으면 노력해야 된다"며 따끔한 일침을 날렸지만, 김종국은 반박하지 않고 진심으로 수긍하는 듯한 순한 양의 모습을 보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김종국은 지난 방송부터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히며 '예비 딸바보'의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었다.
한편, 28일(일) 방송되는 '런닝맨'은 '아는 짝꿍' 레이스로 꾸며져 배우 강한나, 배우 설인아, 레드벨벳의 아이린-조이가 출연해 지난주에 이은 본격적인 커플레이스를 펼친다. '예비 딸바보' 김종국의 순한 양이 된 모습은 25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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