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동물의 사생활' 혹등고래를 보기 위해 이하늬, 박진주, 성열, 엘이 뭉쳤다.
23일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이 첫 방송됐다.
'동물의 사생활' 첫 번째 동물 주인공은 바로 바다의 수호신으로 불리는 '혹등고래'다. 이하늬, 박진주, 성열, 엘이 혹등고래의 생태를 카메라에 담기 위해 뭉쳤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이하늬는 다큐멘터리 연출을, 박진주는 조연출을, 성열은 파인더 및 드론 촬영을, 엘은 포토그래퍼를 각각 맡았다.
혹등고래를 만나기 위해 프렌치 폴리네시아 타히티 섬으로 촬영을 떠나기 전, 네 사람은 한국에서 먼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하늬는 "해양 생물들을 보호해주기도 하고, 다이버들을 보호해줄 때도 있다. 사람을 해치지 않고 도와주는 동물"이라고 혹등고래에 대해 설명했다.
떠나기 10일전, 멤버들은 혹등고래에 대해 공부하는 등 철저하게 사전준비를 했다. 그리고 5일전에는 혹등고래 수중 촬영을 위해 프리다이빙도 배웠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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